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어르신 편히 쉬세요” 그 말이 제일 서러워 

건강특집Ⅰ| 100세 청춘 노하우는 ‘하기, 주기, 배우기’ 

박상철 서울대 교수
흔히 사람들은 부모가 연로하면 힘들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하지 말고 편안히 즐기시라고 말한다. 나아가 부모가 늙어서까지 일하게 하는 자식은 불효라는 인식마저 있다.



그리하여 때로는 반강제적으로 부모님이 하던 일을 못하도록 막기까지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활동을 줄여야 할 이유는 없다.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로 주변에서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지, 몇 살부터는 무엇을 못한다는 경계는 없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006호 (2010.06.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