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통계의 창] 韓·日 중국 손님 모시기 경쟁 

일본 따라가는 비자로 中 관광객 잡을까? 

양재찬 월간중앙 전문기자 언론학박사 [jayang@joongang.co.kr]


한국과 일본이 중국인 관광객 유치전쟁에 돌입했다. 일본은 7월부터, 한국은 한 달 늦은 8월부터 중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복수비자 발급 대상을 중국 중산층으로 확대하는 등 경쟁적으로 자국의 문과 계산대를 열어젖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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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호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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