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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연재 >> 대학 산학협력단을 가다 

미래 부가가치 싣고 달리는 캠퍼스발 고속열차 

본격적인 산학협력이 시작된 지 10년. 대학 산학협력단의 성장이 눈부시다. 산학협력을 기업투자 유치와 졸업생의 취업수단으로 생각하던 시대는 지났다. 독보적인 기술을 개발해 기업에 이전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곳이 늘었다. 학내 연구소가 아니라 기업의 전략적 파트너로 성장한 대학의 산학협력단을 집중 조명한다.
영남대학교

‘해답은 융·복합’

전공 간 벽 허물고 새 영토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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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호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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