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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 장타의 비결 

`스탠스를 넓게 하고 풀 스윙` 

최창호 일간스포츠 골프팀장 [chchoi@joongang.co.kr]
우즈보다 멀리 치는 미국의 새 강자 더스틴 존슨의 비법
“존슨은 4번 아이언으로 칠 겁니다. 여러분은 드라이버로 도전하세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밸런타인챔피언십. 키 193cm, 몸무게 86kg의 거구가 드라이빙레인지에 들어섰다. 미국의 떠오르는 새 강자로 세계 랭킹 12위인 더스틴 존슨(27·미국·통산 4승)이었다. 초청선수로 출전한 존슨은 대회 기간 후원사인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가 마련한 ‘장타 클리닉’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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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호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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