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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중 거궐이 이름이 나고, 옥구슬은 야광을 일컫는다 

 

이응문
대저 빼어난 물건은 훌륭한 재료와 장인의 솜씨가 어우러진 합작품이다. 세상에서 일컫는 보물은 그렇게 태어난다. 거궐(巨闕)이란 옛 보검과 야광(夜光)이란 옥구슬은 그런 보물의 상징이다.


劍號巨闕 검호거궐

칼 중에서 거궐이 이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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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호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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