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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스타, 추억의 명배우④ - 김진아 흑갈색 피부 마력 당대의 섹스 심볼 

 

글·윤상길 매경닷컴 MK패션 편집국장 사진·김상근 전 중앙일보 사진기자
국내 최대 연예인 패밀리 일원… 욕망 자극하는 도도함과 섬세함 갖춰 데뷔와 동시 연예계 평정 ‘한국의 샤론 스톤’ 명성 얻어


연예계는 현재의 인기인에겐 촉각을 곤두세우지만, 지난날의 스타에게는 무관심하기 마련이다. 더 이상 대중에게 인기가 없다는 이유로 조용히 자신들의 자취를 지워나가는 추억 속 스타. 세월은 흐르고 세상은 변한다는 자연의 섭리를 따지자면, 활동을 중단하고 나이를 먹으면서 팬들에게 잊힌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이치일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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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호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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