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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특집 - 진화하는 넥센 핵타선의 비밀 

해태·현대·삼성에 이어 200홈런 고지 보인다 

이창호 스포츠평론가
‘ LPG’ 트리오에 로티노, 이성열, 윤석민까지 가세 막강화력 과시


스프링캠프 막바지였던 2월 27일, 일본 오키나와가 발칵 뒤집혔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 가진 평가전에서 17대 6 대승을 거둔 날이다. 양국 프로야구의 수준차를 감안한다면 놀라운 결과였다.상대팀의 나카하다 기요시 감독은 “한마디로 대단한 타선”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넥센의 그 불방망이 야구가 시즌 초부터 화제다. 단연 1등 화력이다. 넥센 막강타력의 비밀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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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호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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