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로 여성 운전자의 마음 움직여한국쉘석유는 세계 윤활유 판매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기록 중인 글로벌 에너지기업 ‘로얄더취셸그룹’의 계열사다. 천연가스를 이용해 연비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엔진오일로 경쟁력을 갖췄다.순도 99.5% 천연가스를 이용하는 ‘쉘 퓨어플러스’ 기술은 최대 3%의 연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엔진 내 마모 발생 시 ‘셀프 리페어링 보호막’이 엔진을 보호해 차량이 최상의 엔진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한국쉘석유는 ‘쉘 힐릭스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주행 기간 1년 또는 최대 1만5000㎞까지 품질을 보증한다. 또 고객 만족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800여 개 브랜드숍과 전문 정비 인력을 갖춰 고객들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2020년 2월에는 고객이 직접 쉘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쉘 힐릭스 제품은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을 4회 연속 수상했다. 신차 출고 때와 같은 엔진 상태를 유지해주고 여성들도 손쉽게 차량을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 밖에 국내 야구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2016년 시즌부터 4년 연속 KBO 리그를 공식 후원하고, 사회인 야구대회(쉘 힐릭스울트라 컵)와 유소년 야구 발전기금을 후원하는 등 야구 저변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또 부산지역 대학에 발전기금을 기부하거나 취약계층 후원사업을 펼치는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강진원 한국쉘석유 대표는 “앞으로 꾸준히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고객 서비스를 향상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유길용·문상덕 월간중앙 기자 yu.gilyo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