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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특집] 폭락 위기와 새로운 富의 기회 사이에서 

 


투자는 심리다. 2022년 초 한국 경제의 공포지수는 상승하고 있다. “차라리 저축이 낫다”는 말도 나온다. 그동안 ‘존버’하면 결국 웃었던 부동산과 코인 시장은 상승과 하락의 기로에 서 있다. 이번에도 낙관론이 끝내 이길 수 있을까. 아니면 최악을 피할 수 있는 비관론이 적중할까. 혼돈의 투자 환경 속 재테크 이슈를 진단해봤다.

202203호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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