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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2020년 4월 한국의 미래가 결정된다 

진보와 보수 총력전 카운트다운 

연말·연초가 숨가쁘다. 나라 안에서는 청와대발(發) 게이트 정국이, 나라 밖에서는 북핵 문제가 뜨거운 감자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간다. 넉 달 뒤면 다시 총선이다. 정권 4년차에 치러지는 총선은 정부·여당에 대한 중간심판 성격이 짙다. 야당은 오만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인다. 여당은 중앙·지방권력에 이어 의회권력까지 교체해야 적폐청산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맞불을 놓는다. 총선까지는 4개월 남았다. 4개월은 긴 시간이다. 나라 안팎에서 무수한 일들이 펼쳐지고 그 과정에서 판이 요동칠 수 있다. 21대 총선은 여야에 명운이 걸린 진검승부다. 여당이 지면 레임덕을 피할 수 없다. 야당이 지면 존폐를 장담할 수 없다. 제21대 총선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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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호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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