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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특집] 6·1 지방선거 ‘수도권 大戰’ 관전 포인트 

 


▎ 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 인구의 45%가 사는 곳. 1357만 명인 경기와 951만 명인 서울 주민의 선택은 주요 선거마다 승패를 좌우했다. ‘리틀 대한민국’으로 불리는 이유이며 민심의 바로미터가 될 수밖에 없는 지역이다. 대선 승리에 이어 서울·경기 지역마저 석권하면 국민의힘과 차기 윤석열 정부의 입지는 더욱 탄탄해진다. 와신상담의 자세로 다시 한번 국민의 선택을 기대하는 더불어민주당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내로라하는 인물을 내세워 진검승부를 펼치는 두 지역의 후보들을 살펴봤다.

202205호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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