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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특급’들 휴가 이벤트 푸짐 

 

제주 지역 특급 호텔들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다. 예약률을 올리기 위해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가격할인은 물론 다양한 테마의 패키지를 선보인다. 특히 휴가와 함께 공짜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사진)은 겔랑 스파의 인기를 반영한 ‘서머 스파 패키지’를 8월 21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1박2일 객실 이용에 60분의 전신 스파(2인 기준), 15분의 풋 스파(Foot Spa)가 포함돼 있다. 가격은 2인 기준으로 주중 54만원, 주말 60만원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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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호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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