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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의 감성경영] 경영은 한국 야구처럼 하라 

 

이동규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dklee@khu.ac.kr
벚꽃이 만발하다. 아름다운 벚꽃 향기에 마음껏 취하고 싶은 계절이 온 것이다. 흔히 벚꽃은 ‘사쿠라(さくら)’라고 해 일본의 국화(國花)라 알려져 있으나 사실 일본의 국화는 국화(菊花·Chrisanthemum)다. 우리 국화가 무궁화라면 민족의 꽃은 진달래인 것과 같다.

한국인을 대표하는 고전은 역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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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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