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5년 生, 80년 중앙대 의대 졸업, 88년 연세대 의대 의학박사, 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 부회장, 한국성과학연구소 소장.
‘섹스도 건강해야 할 수 있다.’ 한국성과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윤수(51) 원장의 지론이다. 그는 ‘남성에게 섹스는 종합건강 진단서’라고 말한다. 몸과 마음의 이상 신호를 읽는 데 이만한 지표가 없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더 나은 비방이 없다는 것. 그가 권유하는 ‘4가지 섹스 건강학’을 들어봤다.
1. 섹스할 수 있을 때가 건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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