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와인과 사람] “와인으로 ‘네이버’ 만납니다” 

이석우 NHN 부사장 

손용석 기자


이석우 부사장은 인터넷에서 ‘○○아빠’란 아이디로 유명한 와인 애호가다. 그에게 와인은 단순한 술을 넘어 수많은 ‘네이버’를 만날 수 있는 도구다.지난 1월 말 경기도 분당에 있는 NHN 본사. 이석우(41) 부사장은 와인이 필요하다는 사진기자의 주문에 사무실에서 샤토 라투르(Cha^teau Latour)의 세컨드 와인인 ‘레 포르 드 라투르(Les Forts de Latour)’를 들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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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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