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Home>포브스>Life
50호 (2007.04.15)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한의사 허담의 옴니허브 건강이야기] 밤샘 근무는 간을 해친다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간은 ‘침묵의 장기’다. 간에 이상이 생겨도 초반에는 잘 느낄 수 없다. 본인이 증상을 느끼기 시작하면 그때는 이미 간이 많이 손상된 상태다. 일 못지않게 간을 사랑해야 성공한 CEO가 될 수 있을 것이다.기업을 책임지고 있는 CEO들은 자신의 건강을 돌볼 겨를도 없이 일에 파묻혀 사는 경우가 많다. 무한경쟁 속에서 스트레스는 날이 갈수록 쌓여만 가고, 무슨 술자리는 그리도 많은지…. 잘 되는 기업, 힘든 기업 할 것 없이 CEO는 해먹기 힘든 자리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2405호 (2024.04.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