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하면 가장 먼저 뭐가 떠오를까. 로보트 태권 브이? 김 박사와 깡통 로봇? 트랜스포머? 아직 로봇의 이미지는 현실보다 영화 속 캐릭터에 가깝다. 일상생활에서 접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상용화된 가정용 로봇은 로봇청소기 정도다. 하지만 산업·의료계에서 로봇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의료용 수술로봇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부위까지 정교하게 매스를 대 인명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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