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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프로가 반한 화이트 드라이버 

[BRAND] TaylorMade 

최근 테일러메이드가 선보인 드라이버 R11이 화제다. 파격적 화이트 색상에 간단한 설정만으로 페이스 각도를 2도까지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추어는 물론 프로 사이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1월 27일 양용은 선수가 테일러메이드의 신제품 R11 드라이버에 대한 후기를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하얀 드라이버, 매력 있는 듯합니다. 멋진 아이디어 같지 않나요? 테일러메이드의 아이디어 따라 하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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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호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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