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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가 만난 CEO] 에릭 리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 

‘에너지 낭비=범죄’ 시대 곧 올 것 

김지연 기자, 이현아 인턴기자 jyk@joongang.co.kr, 사진 전민규 기자
에너지 솔루션 제공 업체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프랑스 태생의 글로벌 기업이다. 2010년 매출은 196억 유로(약 28조7600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선 모르는 이가 많다. 에릭 리제 한국 지사장을 만났다.
이다도시는 3월5일 서울 영등포에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한국 지사를 찾았다. 고국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다. 그가 에릭 리제 대표를 처음 본 건 지난해 7월 프랑스 대사관 파티에서였다. 그 이후 지금까지 친구로 지낸다.



이다도시 2008년 한국 지사에 왔는데 첫 파견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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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호 (20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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