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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의료 서비스에 큰손들 지갑을 열다 

 

조용탁


그레이스 리(52)는 상하이에 거주하는 중국 부호다. 홍콩 굴지의 부동산 투자회사 고위 임원의 아내로 상하이에 여러 채의 빌딩을 갖고 있다. 그녀가 최근 한국을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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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호 (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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