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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子力은 에너지 위기 대비한 가장 현실적 대안”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이태섭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과거보다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원자력은 위험하다’는 편협된 인식이 일부에 남아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원자력을 평화적으로 이용할 때 오는 혜택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히로시마에 투하됐던 원자폭탄이나 체르노빌 핵발전소 붕괴 사고를 먼저 떠올리는 일부의 오도된 인식을 바꿔가는 데 재단 업무의 초점을 맞출 생각입니다.”



지난 5월22일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원자력문화재단 이태섭(李台燮) 이사장은 ‘원자력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홍보사업’ 구상에 골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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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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