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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호 (2006.02.01) [0]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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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ㅣ三星 CEO에게서 한 수 배운다] 냉정 & 열정 사이… 

“매사 ‘왜’라고 3번 되묻기… ‘창조적 상상력’이 ‘1등’ 토대” 

안승찬_이데일리 기자 ahns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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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직장인과 일반 직장인 사이에 선망의 직장으로 손꼽히는 삼성그룹. 세계기업으로 부상한 삼성그룹 계열사들을 이끌고 있는 CEO들은 어떻게 최고경영자에 오르게 됐을까?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고민하고 땀흘렸던 직장 체험과 일에 대한 철학, 삶의 덕목에서 대기업 CEO가 되는 법의 힌트를 찾아 본다.



▶김순택 삼성SDI 사장·최지성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이기태 정보통신총괄 사장·황창규 반도체총괄 사장·최도석 경영지원총괄 사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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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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