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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행의 차 이야기⑨] 茶道 그 즐거움의 3단계 

“좋은 제품, 물, 다호 순으로 관심… 다호는 ‘자사호’가 으뜸” 

이규행_언론인·국학연구소 이사
차를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 가지에 관심을 갖게 된다.



첫째는 좋은 차에 대한 관심이다. 좋은 음식을 맛보면 그 여운이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다. 그런데 좋은 차는 음식에 비할 바가 아니다. 그 맛과 향이 너무 환상적이기 때문에 영원히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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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호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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