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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령이 만난 사람의 향기] 27년 거친 陶工 인생 청자의 푸르름을 닮았다 

“약사 걷어찬 고행길… ‘억대 청자’로 명장의 길 들어서”
전남 강진 청자촌 도예가 윤도현 

▶우리 역사에서 가장 큰 청자그릇인 ‘청자상감당초문호’를 만든 윤도현 명장.

지난해 11월 도하 신문은 온통 이런 기사로 장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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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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