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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병원은 가라 편의시설·공원처럼 

30년간 의료진 해외연수로 진료 명품화‘환자 위한 병원’에서 국부창출까지 꿈꿔
커버스토리 이철 세브란스병원장 

글 박미숙 월간중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사진 오상민 월간중앙 사진기자 [osang@joongang.co.kr]
는 이철(60) 세브란스병원장이 2007년 8월 발간한 책이다. 이 원장은 세브란스가 새 병원을 짓고 진료를 개시한 2005년 5월2일 이후 집필에 들어가 2년3개월 만에 이 책을 펴냈다.



소아과 전문의인 그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후 동 대학에서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를 마치고 세브란스병원 부원장과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2000년 연세대의료원 기획실장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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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호 (20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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