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Home>월간중앙>히스토리
201003호 (2010.03.01) [158]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긴자 銀座 ‘영광’은 가고 ‘실속’이 들어오다 

일본의 부와 멋의 대명사…세이부백화점 폐점 쇼크
캐주얼 패션 전문점 속속 들어서…‘재래시장 거리’로 바뀌어가나
국제 트렌드 | 일본의 거리 

글 김현기 중앙일보 도쿄특파원 [luckyman@joongang.co.kr]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긴자(銀座)-. 일본 도쿄(東京)의 최대 번화가이자 유흥가다. 요즘 국격(國格)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지만, 이른바 일본 내 ‘지격(地格)’을 따지자면 긴자가 단연 으뜸이다. 긴자를 상징적으로 일컫는 이야기 중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질문: 일본 회사원들은 주로 어디서 술을 마십니까?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1003호 (2010.03.01)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