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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땅·토핑…4월 잔디의 저주? 

골프 | 봄철 라운드 다섯 가지 체크포인트 

글 최창호 일간스포츠 골프팀장 [chchoi@joongang.co.kr]
파릇한 봄이다. 여름철처럼 잔디가 봉긋하게 솟아오르기 전인 4월의 봄철 필드에는 복병이 많다. 조금만 방심하면 스코어는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봄철 라운드 때 스코어를 까먹는 주범은 페어웨이에서 우드샷과 그린 주변에서의 웨지샷이다. 샷의 결과를 놓고 보면 뒤땅과 토핑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왜 봄철 라운드 때는 유난히 뒤땅이나 토핑이 잦을까? 요즘 라운드 때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다섯 가지 포인트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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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호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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