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캠퍼스 | 장영철 영진전문대학 총장 

'맞춤형 교육에 기업들 인재 러브콜 줄이어' 

이지은 월간중앙 객원기자 [press360@naver.com]
고객만족지수 전문대학 부문 9년 연속 1위… 해외 업체와도 협약해 도요타·MS·IBM 진출
영진전문대학의 캠퍼스는 계절에 맞춰 변하는 모습이 뚜렷하다. 무엇보다 캠퍼스를 돋보이게 하는 일등공신은 캠퍼스 곳곳에 심어진 예쁜 꽃들과 나무다. 장영철(75) 총장은 아름다운 캠퍼스 조경을 자랑하며 직접 안내해주었다. 교정의 꽃과 나무들은 학생을 맞이하고 반기는 장 총장의 마음이 고스란히 닮은 듯 계절이 변할 때마다 예쁜 옷으로 갈아입으며 학생들의 대학생활에 또 다른 낭만을 준다.



영진전문대학은 2008년 장 총장의 취임 이래 주문식 교육의 내실화에 더욱 힘써 산업체와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꾸준히 배출함은 물론 산학협력을 강화하는 ‘기업 맞춤형 주문식 교육’으로 지방 전문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 최고의 직업교육 명문대학으로 입지를 굳혀왔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103호 (2011.03.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