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귀화자 10만 명 시대 

다문화사회 준비돼 있나 

양재찬 월간중앙 전문기자·언론학박사 [jayang@joongang.co.kr]
농구선수 이승준·전태풍, 탁구선수 당예서·석하정·정상은, 축구선수 신의손·이성남, 방송인 하일,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세종대학교 호사카 유지 교수….’



이들은 모두 귀화자다.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 외국인으로 한국에서 생활하며 귀화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103호 (2011.03.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