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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경영인 >> 최평규 S&T 회장 

‘和通’ 경영으로 기계제조의 강자 되다 

“경영의 기본은 현장에 있다”… 17평 아파트 팔아 창업한 27세 청년이 32년 만에 2조5000억원 규모 회사 키워
“통, 통, 통!”

최평규 회장이 직원들과 술을 마실 때마다 외치는 건배사다.

그가 입버릇처럼 강조하는 ‘소통 경영’의 줄임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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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호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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