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Home>월간중앙>히스토리

해외기행 >> 트레킹의 천국, 알프스 

푸른 지상을 걷고 하얀 천국을 숨 쉬다 

융프라우는 ‘아이거 워크’ 등 알프스 트레킹의 정석… 눈과 꽃이 공생하는 절경에 넋 잃어 스위스 융프라우 지역의 여름엔 눈과 꽃이 펼치는 축제가 끊임없이 계속된다. 산과 마을을 잇는 100여 개의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끽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다. 관광객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현지인들의 배려도 넘친다. 무엇을 상상하고 떠났든 두 배, 세 배 이상으로 돌려주는 이곳. 알프스를 제대로 걷고 즐기는 법을 배워왔다.
아주 멀리까지 가보고 싶어

그곳에선 누구를 만날 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까지 오르고 싶어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108호 (2011.08.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