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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따로 노는 한국노총 정치싸움에 ‘도끼자루’ 썩는다 

 

일부 조합원, 민주통합당 참여 절차 등 문제삼아 위원장 사퇴 요구… 연말 대선 지지후보 놓고 또 한번 홍역 겪을 가능성 커져


“지금은 갈등 수습이 중요한 단계이므로 위원장이 내부 문제를 언급하는 게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위원장이 어떤 의견을 밝히면 그게 또 논란의 불씨가 될 수 있어 입장 표명을 자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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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호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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