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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조폭이 몰려온다 

해외 조폭 국내 진출로 국제범죄 무대 된 한국… 세력 점점 커져 국내 폭력조직과도 ‘빅뱅’ 예고 

최재필
외국인 범죄가 전국적으로 늘어난다. 단순 폭력을 넘어 조직화되는 추세다. 우리에게 익숙한 일본 야쿠자와 러시아 마피아, 중국 흑사회(黑社會)는 말할 것도 없다. 태국, 베트남, 심지어 먼 땅으로 여기는 아프리카 범죄조직까지 설친다.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범죄조직의 각축장 같다. 하지만 수사당국은 실체가 없다고 한다. 날이 갈수록 지능화·대형화하는 외국인 범죄조직의 실체를 추적했다.




“탕! 타앙! 타타탁! 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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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호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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