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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성공신화 돌아온 해외파 4인방 

 

박동희
‘편안한’ 리그 분위기와 선수들의 ‘경험’이 원동력… 해외 리그에서 그들의 가장 큰 적은 ‘외로움’이었는지도 모른다


불황 속 ‘호황’이다. 경기 침체에도 유독 프로야구만 호황을 누리는 듯하다. 6월 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시즌 총 401만 6388명이 야구장을 찾아 역대 최소경기(255경기) 400만 관중 돌파의 신기원을 이뤘다”며 “지금 추세라면 올 시즌 750만 관중 돌파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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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호 (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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