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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뉴 랜드마크를 찾아서 - 테이트 모던 런던의 진화를 알리다 

 

김정후 건축가·도시사회학 박사
버려진 화력발전소, 전 세계 현대미술의 중심지로 ‘화려한 부활’…지역경제 살리고, 런던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자리 잡아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은 방문객 수에서 오랫동안 세계 최고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한 해 방문객이 평균적으로 1000만 명에 육박하니 앞으로도 이변이 없는 한 독보적 위상을 유지할 듯싶다. 모나리자와 비너스를 포함해 루브르 박물관이 보유한 세계 최고의 소장품들은 루브르 박물관을 다녀오지 않은 사람들 조차 알고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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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호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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