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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최문휴 한국골프문화포럼 회장의 제언 - “학생 골퍼들에게까지 개별소비세 받아서야” 

골프와 인연 올해로 45년째인 ‘한국 골프계의 산증인’… 골프 선진화 기치 아래 지난해 한국골프문화포럼 설립 

최경호 월간중앙 기자
최문휴(80) 한국골프문화포럼 회장이 골프와 인연을 맺은 지 반백 년에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국회의장 공보비서관으로 일하던 1971년 처음 골프채를 잡았으니 올해로 45년째다.

최 회장은 7대 국회 국회부의장을 지낸 월파 서민호 선생의 비서관을 시작으로 백두진 의장(8·10대), 정일권 의장(9대), 제13대 국회 김재순·박준규 의장의 정무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16대 국회(이만섭 의장) 국회도서관장을 지냈다.

그가 골프에 입문한 뒤로 강산이 네 번하고도 반이나 바뀔 법한 시간이 흘렀지만 그의 눈에 비친 우리나라의 골프문화는 여전히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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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호 (20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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