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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담] 기업과 도시의 상생조건 

“없애는 규제보다 새로 생기는 규제가 더 많다” 

유길용 월간중앙 기자 사진 오상민 기자
기업도시 성공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불합리규제와 지역이기주의… 개별규제 완화보다 패키지화하고 지역사회 전폭 지원 필요해
미래 경쟁력은 국가에서 도시 단위로 세분화한다. 도시와 기업의 협력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은 5회에 걸친 연재를 통해 도시와 기업의 공존 가능성을 발견했다. 한계도 분명 존재했다. 기업 현장의 목소리로 그 동안의 기획연재를 총정리했다. 대담에는 배상근 한국경제연구원 부원장(전경련 상무·경제학박사)과 이재영 원텍코리아 대표이사(경기도 중소기업CEO연합회 화성동부·오산지회 부회장)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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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호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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