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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취재] “다음 정권에 후유증 떠넘기는 경기 단기부양 결코 없다” 

김대기 경제정책비서관
한·미 FTA는 이념문제 아니라 생존문제…
부동산값 폭등은 뼈아파 

김대기(51) 경제정책비서관은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2회 출신으로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경제기획원 재직 당시 주로 경제기획 분야에서 잔뼈가 굵었다는 김 비서관은 이후 기획예산처에서 예산총괄심의관, 재정운용기획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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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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