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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취재] “검증된 인재 다시 쓰는 것‘회전문 인사’라는 비판 부적절” 

문해남 인사관리비서관
5년 단임제에서 널리 인재 구하는 것 한계
남은 인재 풀도 충분 

문해남(46) 인사비서관은 단국대 행정학과 80학번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친 후 1993년 유학을 떠나 스웨덴 세계해사대학교 대학원에서 항만경영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귀국한 문 비서관은 해운항만청을 거쳐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 서기관, 법무담당관을 역임하고 1998년 국민의정부 출범 직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에서 파견근무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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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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