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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쉰세대 골이 깊어지다 

세대 간 ‘일자리 다툼’ 관리 못하면 국가경쟁력 추락
젊은 세대의 상상력 기반으로 창의산업 일으켜야
세대 충돌 냉전  

글 박미소 월간중앙 기자 [smile83@joongang.co.kr]
한국은 2300년 인구 5만 명의 초미니 국가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 유엔 미래보고서가 내놓은 전망이다.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이 그 근거다. 300년 뒤 닥칠 일이라고?



그 전에 폭동이 먼저 일어날지 모른다. 청년실업, 저출산 고령화 추세로 내연하는 세대 간 갈등 때문이다. 세대갈등은 언제 전면전으로 번질지 모르는 ‘냉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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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호 (20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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