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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지존 정재옥 문화경영 솜씨 “예술일세” 

문화가사람 | 잘나가는 공연기획사 ‘크레디아’ 사장 

글 정재왈 월간중앙 객원기자 [jwaljung@naver.com]
문화예술계에도 저마다 내공을 자랑하는 고수들이 포진해 있다. 어떤 이는 극장 전문가, 어떤 이는 제작 전문가, 어떤 이는 예술행정의 달인 등.



문화예술이 전문화한 영역으로 자리 잡았다는 증거인데, 대부분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는 형태의 단체나 기관 등에서 수완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저 밑에서부터 땅을 파고, 집을 짓고, 그 집을 잘 보전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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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호 (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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