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활

Home>월간중앙>문화. 생활

춘곤증의 비밀 _ 봄은 왔으나 몸은 겨울 

2월 하순에서 4월 중순에 많이 나타나… 충분한 수면이 가장 좋은 해결 방법 

김형자 과학칼럼니스트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 견디기 힘든 노곤함이 밀려온다.

커피를 아무리 마셔도 속수무책 밀려드는 졸음에 끝내 무릎을 꿇는다.

‘혹시 내 몸에 이상이 생겼나’ 슬그머니 고민이 생긴다. 춘곤증 탓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103호 (2011.03.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