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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SK브로드밴드 ‘B 인터넷’ 

`B 인터넷으로 빠르게 다운로드하세요` 

백승아 월간중앙 수습기자 [sabaek@joongang.co.kr]
방통위 2010년 초고속인터넷 품질평가 1위 기염
다운로드까지 남은 시간 30분.’ 인터넷을 쓸 때 누구나 한 번쯤 봤을 법한 메시지다. 인터넷을 쓰면서 답답할 때가 종종 있다. 용량이 큰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면 심하면 1시간까지 걸리기도 한다. 인터넷사이트를 여는 데 몇 분이 걸리고, 중요한 정보를 보는 순간 컴퓨터가 다운될 때도 있다.



SK브로드밴드가 ‘B 인터넷’으로 이런 답답함을 해소한다. SK브로드밴드는 최상(Best)의 서비스로 최고의 찬사(Bravo)를 받겠다는 의지를 담아 ‘B 인터넷’을 선보였다. 어려운 상황을 돌파(Breakthrough)해 기존 통신 서비스를 뛰어넘는(Beyond) 혁신적이고 편리한 가치를 제공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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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호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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