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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연재] 청춘, 세계지성을 만나다(2) 혼 소시 미국 시카고대 비교문학 석학교수 

아시아 ‘예(禮)’의 가치 재조명해야 

진행·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아시아인스티튜트 소장
정리·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중국 예술가들, 파리지앵이나 뉴요커가 인지하지 못하는 신 재료와 발상 채택 …중국·일본·서양 문화 녹아 있는 한국은 동서 비교문학의 가장 좋은 연구 대상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효율과 생산성을 갖춘

우리 사회가 풍부한 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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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호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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