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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이사쿠 칼럼 | 루이 나폴레옹의 부인 프랑세즈와의 만남① 

불굴의 혁명정신, 보나파르트의 전통을 표상하다 

이케다 다이사쿠 창가학회인터내셔널 회장
참호에 머물러 있는 쪽이 진다, 치고 나가라… 영광과 몰락, 승리와 패배를 초극한 불멸의 기개


프랑세즈 나폴레옹은 1926년 마르세유 명문가에서 태어나 알릭스 드 포레스타라는 이름을 얻었다. 1949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막내동생인 제롬 공(公)의 직계 자손 루이 나폴레옹 공과 결혼, 나폴레옹 비(妃)로서 남편과 함께 전 세계를 여행하며 각종 사회복지사업에도 힘써왔다. 현재는 나폴레옹 집안 장손의 어머니다. 나폴레옹. 그 이름에는 불가사의한 매력이 있다. 사람을 무심코 다가가게 하고 들여다보게 하는 흡인력이 있다. 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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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호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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